[OZ1035] HND-GMP 아시아나항공 탑승기를 가장한 썰

OZ1035 HND-GMP
A330-300 (HL7793)
11K (window)


지난 번에도 소개했던 루트라
별다른 꺼리가 없다.

다만, 망원렌즈로 하네다 전망대에서
사진을 좀 찍었는데
788 초호기 특별도장 찍은건 자랑
어두워서 다 흔들린 건 안자랑.

이번엔
라운지 얘기를 조금 해볼까 한다.

난 마일리지 프로그램
(FFP: Frequent Flyer Program) 으로
아시아나 클럽을 이용하고 있다.

마일리지 유효기간도 길고
제휴 항공사도 많고,
예전에는 스얼 한붓그리기라는
신공이 있어서 바로 낚였다.
파닥파닥

최근 외국 출장때마다
마일리지를 싹싹 모으는 덕분에
개같이 모아서 정승같이 써야지
다이아몬드 등급 이 됐다. 에헴.
(2년 간 4만 마일 적립)

다이아몬드 등급 부터
스타얼라이언스 골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라운지 이용이다.

스얼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공항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다!
(동반자 1인 포함)

따봉♡

그래서 공항에 가면
일찌감치 체크인을 마치고
에어사이드로 고고.

라운지가서
쳐묵쳐묵
히키코모리 모드로 변신.

비행 전
라운지에서 뒹굴뒹굴 하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다.

라운지도 항공사에 따라
각양각색인데,
일본에서 주로 이용하는
ANA 라운지의 경우,
생맥주가 참 맛있다ㅠ

아사히 생맥주 기계가 있는데,
거품이 우앙.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따라짐.

우동과 소바도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데
꽤 괜찮고.

일본답게
유부초밥, 주먹밥 등도 잘 갖춰져 있다.
심지어 카레라이스도.

최근엔 사케도
꽤 여러 종류 구비되어 있더라.

린트 초콜렛이 놓여 있는데
인기가 좋아서 금방 사라진다.

그럴 땐 직원에게
초꼬레-또 구다사이
김미어 쪼꼬렛 하면
바로 가져다 준다.

나리타, 하네다 라운지 모두
리뉴얼을 마쳐서
시설도 깔끔하니
괜찮다.

이게 뭐라고
스얼의 늪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또 열심히 마일 쌓아서
회원등급 (티어) 유지해 봅시다.
이렇게 밀리언마일러의 길로

OZ *G


PS 한 때 항공관련 커뮤니티에
화제가 된 FFP가 있는데,
바로 에게안 항공 (A3)!

12개월 내에
이만 마일만 쌓으면
골드 멤버가 되고 (스얼골드),
휴면계정이 되지 않게끔
승급 후 3년 내에
마일 적립을 한 번이라도 해 주면
골드 등급이 계속! 평생! 유지된다는 거다.

처음 이런 혜택이 주어졌을 때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이미 선지자들이 깔끔히 정리해 주셨다.

참고1 (한국어)
참고2 (영어)
참고3 (일어)

판단과 실행은
언제나 자신의 책임범위 안에서.
어른이잖아요
애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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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OZ1035] HND-GMP 아시아나항공 탑승기를 가장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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