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블로그를 열면서
목적을 생각해 봤다.

개인적인 기록을 남기고,
(부끄럽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보여주려고 했다.

블로그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보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더 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른다.

그래서 덧글을 없앴고,
피드백은 방명록과 이메일로만 받고 있다.
독재적 블로그

그러다가, 요즘
포스팅을 하나 준비하면서,
다른 “네임드” 블로거들에게
블로그 링크를 해도 될 지
허락을 받고자 연락을 하고 있다.

이메일 주소가 있는 분들에게는,
메일을 보냈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개인적으로는
이메일을 통한 피드백을 선호하는데,
더 직접적이고 속 깊은 소통이 될 것 같은 생각 때문이다.

앞으로도
다른 블로거 분들이랑
이메일 등을 통해서
조금 더 직접적이고 깊은 친교親交 를 쌓아가고 싶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관계가 생길 수 있겠지.

201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