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1086] DEN-IAD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UA1086 DEN-IAD
B737-800 (N35271)
11E (middle)

지난 포스팅
(1) [UA138] NRT-DEN_마일런의 시작 그리고 첫 787!


*항갤에서 옮겨옴 (수정有)

전편에 이어 두번째 구간인,
덴버에서 덜레스까지의 탑승기.

사진을 뒤져봐도
기내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그래도 싹싹 긁어모아서
후기 한 번 달려본다.

나리타에서 출발이 지연되는 바람에,
결국 연결편을 놓치고 2시간 정도 시간이 떴다.

덴버 공항에는 국제선이 별로 없어서
입국심사는 금방 끝났는데,
국내선으로 갈아탈 때 보안검색대
줄이 너무 길다ㅠ

보안검사를 끝내고
다시 터미널로 들어왔다.

가진건 몸뚱아리와 시간뿐인지라,
라운지 탐방에 나선다.
바람직한 마일러너의 자세.txt

유나이티드 클럽ㅠ 흙;;;
문득 나리타 ANA 라운지가 그리워진다.

국제선과 결합된 발권이라
탑승권과 마일리지 카드를 보여주니
별 문제없이 통과.

스얼 골드가 이럴 때 참 좋다.

라운지에는 간단한 과자와 과일,
공짜맥주, 음료수 등등이 있다.
시간도 별로 없고 해서
치즈와 과자, 기라델리 핫초코를 마신다.

완소 핫초코♡

치즈가 은근 맛나더라.
처음에는 맥주가 유료인 줄 알고 못 마셨는데,
안내를 잘 읽어보니 (미)국산 맥주는
complementary

그걸 나중에 알았다능 허허;;;

그러고 보니, 나리타-덴버 기내에서도
맥주는 유료인줄 알고 안 먹었는데,

올 때 기내 안내서를 찬찬히 읽어보니,
태평양 횡단 노선에서는 주류가 무료*란다ㅠ
제길슨ㅠ

역시 약관과 안내서는 잘 읽어야합니다.

*하지만, 2014년 현재 유료라는듯.
아놔이자식들 줬다뺐기신공인가

어쨌든, 라운지에서
게 눈 감추듯 요기를 하고,
게이트에 도착하니,
비행기가 짠 하고 기다리고 있다.

이번 기재는
737-800 인가봉가.

게이트 너머로
덴버 공항의 상징인
텐트모양 터미널이 보인다.

항테에서 저 텐트를 본다면
주저없이 DEN! 을 외쳐 주자.

자 이제 탑승.
후우- 스얼골드는 탑승그룹
2번이라 꽤 일찍 탈 수 있다.

미국 국내선은 위탁수수료가 $25 이라서
다들 기내에 짐을 가지고 탄다.

그나마 조금 미리 타니까
오버헤드빈에 짐을
먼저 넣어둘 수 있어서 좋아.

두 시간 남짓 날아
IAD에 도착.

기내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

아마 정신을 잃고
의자와 하나가 되어있었을 거외다.

3 thoughts on “[UA1086] DEN-IAD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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