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1233] IAD-SEA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UA1233 IAD-SEA
B737-800 (N38257)
31A (window)

지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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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C/IAD]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본관 견학기
(4) [DC/IAD]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별관 견학기


박물관 견학기를 끝내고
다시 마일런 탑승기를 이어가 보자.

이번에는 동부에서 서부로 날아간다.

원래 이번 미국 방문의 목적 자체가
시애틀에 있는 보잉공장 견학이었기 때문에;;;

기재는 738윙렛이고
국내선인지라 기내식 그딴건 엄ㅋ슴ㅋ

다만, 그래도 풀 서비스 캐리어랍시고
음료수 (논알콜) 는 자주자주 준다.

언제나와 같은 설정이다.
노트북으로 드라마보고
QC15 로 노이즈 좀 잡아주고
캬 다이어트 콕 취한다

유나이티드.
음료는 진짜 자주자주 주더이다.
그냥 막 캔 통째로 줘서 배 채우게 하고,
컵으로 들고 다니면서 주고.
소프트드링크덕후

밥을 달라고ㅠ 밥을!

비행시간은 한 6시간 남짓이고,
뭐 그냥저냥 노말 플라이트였다.

이제 동서부 횡단 쯤은
그냥 간단한 마실로 느껴진다ㅠ

나름 티비가 붙어있는데
SkyTV 였나? 돈 내면 방송 볼 수 있는 payTV.

옆에 앉은 아주머니는
쿨하게 카드 긁고 드라마감상 하시더라.

기내는 만석이라 빽빽합니다.
다들 기내에 짐을 어찌나 들고 타는지
오버헤드빈이 캐리어 천지다.

아래 무슨 꼬불꼬불 강이 보이는데
뭔지는 모르겠다.

미시시피리버?? 는 개뿔;;;

드디어 시애틀의 상징
마운틴 레이니어가 저 멀리 보인다.

일본에 마운틴 레이니어라는 커피도 있는데,
그래서그런지 괜히 낯이 익다.
처음 본건데ㅎ
9월 초인데도 눈으로 덮여 있더라.

크게 한바퀴 돌더니 그대로 랜딩

착륙하고 칵핏도어 열려있길래
급하게 사진도 찍었다.

더러는 들어오라고도 하던데,
캡틴이랑 코파일럿이 아무도 없어서…
빈집털이가야죠
사진만 냅다 찍고 내린다.

이상으로 허접한 탑승기 끄읏.

PS 이렇게 탑승기를 써 제껴도
아직도 4세그먼트나 남았다.
그러니까 논문을 좀 이렇게 써보게.

coming soon
SEA-EWR-BOS-SFO
SFO-N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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