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SEA] Museum of Flight_뮤지엄오브플라잇

The Museum of Flight_뮤지엄오브플라잇
9404 E. Marginal Way S
Seattle, WA 98108
http://www.museumofflight.org/

지난 포스팅
(1) [UA138] NRT-DEN 유나이티드항공 B787 탑승기
(2) [UA1086] DEN-IAD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3) [DC/IAD]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본관 견학기
(4) [DC/IAD]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별관 견학기
(5) [UA1233] IAD-SEA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항갤에서 옮겨옴 (수정有)

드디어 시애틀까지 왔다.
이제 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욥’.

시애틀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보잉공장
그리고 뮤지엄 오브 플라잇이지;;;
적어도 “우리들”한테는 (먼산)

보잉 공장은 다음 포스팅으로 미뤄두고…
일단 시애틀 증명사진 몇 장 감상합시다.

이름하여
우주바늘space needle
허참 고녀석 이름도

시내에 있는 전망대인데,
(아마도) 시애틀의 상징.
모양새가 근사하다.

올라가면 바다가 보이고,
저 멀리 밴쿠버도 보인다 (더라).

이어지는 퍼블릭 마ㄹ켓.
요 건너편에 스타벅스 1호점이 있다.
힐링을 위한 필수코스

시내 관광은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마치고
뮤지엄 오브 플라잇으로 향한다.

보잉필드BFI 가 이 박물관 옆에 있다.

옥외 전시장에는
콩코드, 에어포스원, 747 시제기 등이
옹기종기 전시되어있다.
왕년에 쫌 잘나가던 동네 형들 반상회

백문이 불여일견.
↓↓↓ 사진을 보자. ↓↓↓
(맨 밑에)

콩코드는 영국항공 꺼.
스미소니언에서 AF 콩코드를 보고 왔는데
요번에는 BA네.

내부는 2-2 배열에 좀 있어뵈는 가죽시트.
동체는 진짜 좁고 낮아서
서면 머리가 닿을 정도.

근데 왜 난 안닿냐ㅠ
에어아시아 피치도 넓찍하더라.sad

화장실도 잘 붙어있다.
창문도 있긴 하다만
뭐가 보일까 싶을 정도로 작다.

초음속 비행하려면 어쩔 수 없었겠지;;;

콕핏은 아날로그…
크흑ㅠ 눈물만 또르르

랜딩기어가
아주 잘빠졌네 그려.

미익에는
테일스트라이크 방지를 위한
작은 바퀴가 달려있’읍’니다.

이어서 737 프로토타입.
737-100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http://www.museumofflight.org/aircraft/boeing-737-130
실은 다른 비행기들 설명도 다 있음.
데헷

그리고 너아라님하가 자꾸 보잉 까는데,
횽, 아무리 에어버스가 좋아도 737은 건들지 말자.
AB6 개객끼 해봐 못하지

콕핏 아래
(저부분 프레임 번호가 몇번이더라…?)

어쨌든 깨알같은 싸인들…
이건 내부공개를 안하길래
겉만 핥다왔네ㅠ
(´Д`)츄릅츄릅

다음 에어포스 원.
707 베이스.

아놔 요크 사이에
차트도 끼워져 있어ㅠ
어느 공항 차트려나;;;;

‘보….보잉 필드?’
(아마 마지막 페리비행 했을 때 쓴 차트인듯)

통신을 담당하던 자리도 있다.
지상과의 전화통화나 각종 핫라인이
구비돼 있었다고.

좌석이
사장님 댁 거실에 하나씩 있는 소파 같다.
목욕탕 안마의자 같기도;;;

끝으로 747 느님 시제기.
제트 여객기 시대를 열었다고 과언이 아닌
Queen of the sky.

댄공 구도장이나,
일본 정부 전용기 도장이랑 닮아보인다면
기분탓;;;

아 낡았어요ㅠ
흘러온 세월만큼 부식이 이곳저곳에 남아있다.
퇴역 후엔 관리해 줄 필요가 없으니.

같이 간 항공과 친구가 말하길
747 어퍼덱 곡선 모양 정하는 게
엄청 중요한 문제였다면서 SR이 어쩌구,
744가 어쩌고, 748F/I가 저쩌고 떠들더이다.

뭐 그렇다네요.

여기에도 믿고 쓰는 PW엔진
다른 데는 다 녹슬었는데
마크만 새삥한걸 보니
PW가 주기적으로 스티거 갖다 붙이는듯?

마ㄹ케팅이 중요해’욥’

기체번호가 N7470.
흔한_양덕의_세심함.jpg

옥외 전시장을 둘러본 후에
박물관 본관 쪽으로 이동한다.

빨간 건물이 눈에 들어오는데,
보잉 초기의 공장건물이었던
“Red Barn”이란다.

공장이라기 보다
공방분위기의 목조 건물이다.
설명을 읽어보니
원래 있던 자리에서 옮겨왔다는 것 같네.

슬슬 너아라님하
숨이 가쁘고 심장이 쫄깃쫄깃할듯

에어버스 이야기는 한톨도 엄ㅋ슴ㅋ
쫄리면 툴루즈 다녀오시든가
그래서 다녀왔’읍’니다.

내부는 진짜 나무+집
비행기 만드는 주재료도 나무, 금속.

점점 이동하다보면
비행기 만드는 재료가
나무에서 알루미늄 합금이 됐다가 신소재로 진화한다.

항공산업의 포텐이 제일 터지는 곳이
바로 WWII 때인데,
이런저런 미국 전투기들이 소개되더니
결국 보잉이 킹왕장.
이라는 스토리

기승전보잉

고갱님, 홈그라운드니까
어쩔 수 없ㅋ졍ㅋ

시애틀 = 보잉 이라
진짜 그냥 다들 보잉빠.

“If It’s Not Boeing, I’m Not Going.”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친인척 다 보잉 근무함ㄱㅅ’
뭐 이런 느낌

정작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본관 자체는 잘 못봤는데,
스미소니언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주렁주렁 잘도 매달아놨다.

언제나 그렇듯 마무으리가 부실한데,
너그럽게 눈감아 줍시다.
굽실굽실

뿅.

3 thoughts on “[Seattle/SEA] Museum of Flight_뮤지엄오브플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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