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SEA] 항덕의 성지_드림라이너 갤러리, 보잉공장 견학기

너와 나의 성지, 에버렛에 왔다.

Boeing Dreamliner Gallery_드림라이너 갤러리
6200 23rd Dr W, Everett, WA 98203
http://www.dreamlinergallery.com/

Boeing Factory, Everett_보잉공장, 에버렛
Highway 526, Everett, WA 98204
http://www.boeing.com/boeing/commercial/facilities/index.page

지난 포스팅
(1) [UA138] NRT-DEN 유나이티드항공 B787 탑승기
(2) [UA1086] DEN-IAD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3) [DC/IAD]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본관 견학기
(4) [DC/IAD]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별관 견학기
(5) [UA1233] IAD-SEA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6) [Seattle/SEA] Museum of Flight_뮤지엄오브플라잇


지난 포스팅에서 시애틀에 입성해서
뮤지엄 오브 플라잇까지 구경했는데,
드디어 메인 이벤트.

항덕의 성지,
에버렛 보잉 공장에 갑시다.

그 전에 잠깐,
드림라이너 갤러리에 들러요.

드림라이너 갤러리
항공기 바이어들이나 간부들이
드림라이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꿈과 사랑의 드림라이너월드

홈페이지도 있는데, 막상
억세스 하려면 로그인하래;;;
회원가입부터

입구부터 드림라이너 천지네ㅋ
787-8/-9/-10
너아라님하는 숨막혀죽겠네아주

9느님 하악하악ㅠ
오오오오 10느님
막내는 배터리나 고치고오렴
ㅡ.,ㅡ;;;

바이어들 편하게 쉬시라고
휴식공간도 있다.

드림라이너 투어는
여러 방을 구경하는 시스템.
다양한 어트랙션 완비

에어캐나다 관련자들이 온다고
에어캐나다 모형을 앞에 빼놨다.
역시 보잉도 갑 앞엔 장사 없’읍’니다.

드림라이너 주문한 항공사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우리의 날개도 보인다.

Dreamliner 라고 써있는 게이트로 들어가면,
좌석 다 뺀 실제크기 목업이 뙇 나타난다.

구경간 친구들 모두
여기에 매트리스 깔고 누워서 가고 싶다며;;;;;;
좌석개나줘 좌석개나줘

다른 방에는
기내용 시트와 avod를 전시하고 있다.

시트 만드는 회사들이
실제 시트를 깔아놨더라.
비즈니스 좌석도 다 움직여볼 수 있었고.

이거 보니까 소파 대용으로
거실에 하나 놓고 싶더라;;;;

여기서 하드웨어를 정하고
옆에 있는 디자인 룸에서 텍스쳐, 색상 등을
커스터마이즈 해서 컴퓨터그래픽으로 보여준다고.

avod도 이것저것 만져볼 수 있었다.

파나소닉 에비오닉스.
우리가 비행기 타면 제일 자주 만지작거리는 거.
avod 컨트롤러, ac전원도 재현돼있고.

옆에는 탈레스도 전시돼있다.

전자식 매뉴얼 유닛도 있었는데,
요즘 77W, 787 에는 많이 장착돼 있다더라.

방을 계속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마주친….
두둥

그거슨. 칵.핏.
실물크기 칵핏 목업이다.

스위치나 스로틀레버 등은
실제로 작동해 볼 수 있었다.

실제와 비슷한 동작하는 스위치와,
그냥 목업인 것들이 섞여 있더라고.
이거하나 가져와서 플심하면 기가 막히겠다.

중요한 건 HMD 에 화면이 나타난다는거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편리하더이다.

PFD (Primary Flight Display) 내용이
그냥 눈 앞에 나오니까 이렇게 편할 수가;;;;;

시트는 전동식.
버튼을 누르니까 자동으로 슈슈슉 움직인다.

아아아…
갖.고.싶.다.

크루용 벙커도 있었고.
뭐 평소에는 갈 일 없는 곳이지만ㅠ

방에서 나오면 다시 입구로 돌아온다.
드림라이너를 곳곳을 다 들여다 본 느낌이다.

이제 에버렛 본부로 이동해보자.
아쉽지만 공장 내에서의 촬영은 불가능했다.
아 왜!!!!

이번에는 VIP visit (이라는 명목으로 덕질하러) 으로 간거라
공장에서 제작중인 비행기 사이를 누비며
구경을 했’읍’니다. 하하하

참고로 퍼블릭 뷰는
공장 3층인가에 있는 관람석에서 공장을 멀찌감치 보는데
우리는 바닥을 걸으며 공장을 누볐지ㅠㅠ
엉엉ㅠ 날 가져요ㅠ

보잉사의 배려로
최종라인에서 롤아웃을 기다리던
LH네 777F 앞에서 기념촬영도 했…
부러우면 지는거다

참고로 789
2호기가 최종라인에서 대기중이었다.

설명하시던 분이
곧 롤아웃할거라며 깨알자랑을ㅋㅋㅋ

진짜 깔끔하고 매끈하더라.
비율도 789 가 훨씬 더 좋고.

거기 앞에서 사진 찍어주지ㅠ

끝으로 보잉블루와 함께,
마무으리.

5 thoughts on “[Seattle/SEA] 항덕의 성지_드림라이너 갤러리, 보잉공장 견학기

    1. ururu Post author

      학교에서 보잉이랑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이 있었는데,
      수업의 일환으로 보잉 공장 견학을 하게 됐습니다.
      수업이라는 이름의 덕질
      덕분에 보잉 쪽에서 많이 편의를 봐줬습니다.

      Reply
  1. Pingback: [UA607/1199/628] SEA-EWR/EWR-BOS/BOS-SFO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 ur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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