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LINE] 2013년 7월호_일본의 에어라인 대결

월간 AIRLINE
2013년 7월호


일본의 에어라인 대결
JAL x ANA

보잉787, 컴백!


언제 봐도 재밌는
비교분석.

빨간회사와 파란회사.
빨간휴지줄까 파란휴지줄까

태생부터 성격이 완전히 달랐던
일본의 두 항공사를 철저히 분석했다.

로고&코포레이션 칼라,
노선편수/기재구성
서비스, 좌석, 기내식
얼라이언스, 유니폼
수송실적, 사원수, 그룹계열사
나리타, 하네다에서의 존재감 (읭?) 등등

구석구석 살펴보면
고만고만하긴한데
도찐개찐

빨간회사는 파산했다가
법인세 면제 버프받아서
그 이익으로 기재 업그레이드 중.
역시 던전에선 아이템이 甲

게다가 플래그십 캐리어인데
불쌍한 이미지까지 입고
일본사람들이 ‘타서 응원하자’ 시전중.

실제로 주위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빨간회사로 옮겨감.

반면, 파란회사는
빨간회사가 어려운 틈을 타서
치고 나갔어야 하는데

자만해서 그런지
광고 한 번 잘못 만들었다가
이미지가 나락으로.
하네다 국제선 확대 광고_보러가기 (YouTube)

‘역시 마케팅이 중요해욥 (feat. 알차장)’

그나마
빨간회사 법인세 면제 문제가
논란이 돼서
하네다 국제선 슬롯을 파란회사에
대거 나눠주는 걸로 해결.
역시 우는 애 떡 하나 더 준다

앞으로 두 회사의
선의의 경쟁이 더 기대된다.

소비자들이야
기업들이 서로 물고 뜯으면 더 재밌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끝으로,
소심하게 본심을 털어 본다.

성공련맹星空聯盟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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