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LINE] 2013년 8월호_JAL의 날개

월간 AIRLINE
2013년 8월호


JAL의 날개
JALの翼

일본항공 제트기 기재 전집
일본항공의 최신 서비스 최전선 소개

A350XWB 첫 비행!
일본화물항공 747-8F 철저해부

델타항공 하네다-뉴욕JFK 제 4 터미널 오픈
유나이티드 항공 나리타-덴버 노선
에미레이트 항공 하네다-두바이 노선


일본항공의 플릿 (기재) 특집.

아무래도 전월호 (JAL vs ANA) 특집에서
쟈루가 조금 밀린 느낌이 들었는지,
대응마케팅을 위한 특집이 아닐까.
(내 맘대로 추측하고 있다.)

어쨌든 이번 호에서는
일본항공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일본항공 플릿은
원조 보잉빠답게
보잉 기재가 대부분이다.

광동체
B767-300/ER | B777-200/ER | B777-300/ER | B787-8
A350-900/1000 (!)

협동체
CRJ200 | E170 | B-737-400/800

*제트기 한정


B767-300
DC-8 의 후계기로 발주.

생산 시기에 따라
PW JT9D-7R4D / GE CF6-80CB4F
두 가지 엔진 옵션이 섞여있는 게 특징.
(도중에 JT9D 로그아웃 잼)

B767-300ER
763의 항속거리 연장형.
아직까지도 국제선에서 잘 돌리고 있다.

심지어 SKY SUITES 767이라는
새로운 좌석을 깔면서,
퇴역 전 마지막까지
단물 한방울까지도 쪽쪽 빨고 있다.
아이고 767 옹

엔진은 GE CF6-80C2B7F 탑재.
763노멀보다 출력이 조금 늘었다.

개인적으로 B763 은
별로 좋아하는 기종은 아니지만
항공사 (社/史) 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기재임에 틀림없다.

적절한 항속거리와 적절한 수송능력
그리고 ETOPS가 어우러진
진정한 쌍발기의 아버지.


B777-200
400석 클래스의 위엄.
이걸 국내선에 띄우고 있다.
섬나라드랍십

엔진은 PW4074.

B777-200ER
장거리 국제선 용 기재.
772의 항속거리를 조금 늘렸을 뿐인데
동일 클래스에서 따라올 자가 없다.
지못미 340

엔진은 GE90-94B.

B777-300
고수요 국내선을 위한 기재로
가축수송기재
747SR 의 대체기로 활약중.

772의 동체연장형으로
좌석은 3-4-3 의 배치로
500석 정도 들어간다.

엔진은 PW4090.

B777-300ER
고등어 가족의 완성.
B777-300 Extended Range!

이건 무려 런치커스터머였더라.
역시 보잉빠.

엔진은 진리의 GE90-115B.
공돌이를 갈아만들었어요

각 배리에이션에서
노멀형은 PW엔진을,
ER형은 GE엔진을 선택했다.

777이야 뭐
불평불만 없는 최고의 쌍발기 항공기.
엔진 하나가 멈춰도 다섯시간은 거뜬하고
ETOPS 규정이 뭐예요? 우걱우걱
항공계의 기록제조기.

777X 프로젝트도 시작했으니,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라인업이다
(…만, JAL는 777 후계기로 A350-900/1000을 주문)
ANA에서 봐야지 흥칫핏


B787-8
요즘 항공기 뒤에 8붙이는 게 유행이라,
747-‘8’, 380-‘8’00, 350-‘8’00

어쨌든, 얘도 “dash-eight”
별칭 드림라이너악몽이

배터리 문제때문에 운항정지 됐다가
작년 가을부터 겨우 운항재개.

소문에 따르면,
요즘 보잉 제조 품질이
그다지 높진 않다고…

그래서 항공사들이 최종 딜리버리 전에
정비사들이 현지에 가서
엄청 꼼꼼히 검수하고 받아온다 (카더라).

엔진은 GEnx-1B 탑재.
*ANA는 Rolls-Royce Trent 1000

국제선 사양은
중수요 장거리를 위주로,
국내선에는
777 넣기에는 어중간한 곳
취항중이다.

비행기 자체는 쾌적하고 혁신적인 기재이지만
초기에 매끄러운 오퍼레이션이 안된 게
아쉬움이랄까.
배터리 고쳐놓으랬더니 덕트에 테이프를 붙여놓지않나

쟈루는 787 도입을 계기로
Airbus 로 돌아선 듯.
항공계의 황혼이혼

앞으로 350과의 대결이 기대된다.


CRJ200
캐나다의 봄바르디어가 만드는
소형 리저널 젯.

50석 규모고,
지방의 저수요 노선을 주로 운항중이다.

엔진은
CF34-3B1.

아직 타본 적은 없는데,
기회가 되면 타보고는 싶지만 이왕이면 스얼로.

내가 쟈루 탈 일이 없’읍’니다.


E170
*J-AIR 가 운용중.

CRJ200 (50석) 과 B737-400 (145석)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기재로, 76석이 탑재돼 있다.

엔진은 CF34-8E5.

MRJ70 이 주로 노리고 있는 세그먼트로,
미국이나 유럽의 커뮤터 노선이나
1시간 내외의 근거리 노선에서 인기가 많다.

ANA는 70석 클래스로
프로펠러기인 DHC-8-Q400 을
사용중인데 반해,
JAL은 제트기인 E170 을 도입했다.
(JAC 에서는 Q400 운용중)

실은 ANA도 MRJ70 나오기만 기다리는 중
새비행기 오면 엿바꿔먹자 신난다
‘근데 벌써 엿을 먹고있네?’

일본에서는 쟈루 말고도
FDA (Fuji Dream Airlines) 에서도
E170/175 를 절찬운영중.
근데 얘네도 당최 타 볼 일이 없네


B737-400
*JTA (Japan Transocean Air) 가 운용중.
오키나와, 큐슈에서 섬을 잇는 노선에서 운영되고 있다.

1995년 도입해서, 기령이 약 20년 정도 돼서
슬슬 퇴역을 준비해야 할 시기다.

엔진은 CFM56-3.

B737-800
국내선/국제선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해결사.
737 New Generation.

787에 데기 전이라 그런지,
보잉에 대한 충성이 남아있’었’다.

엔진은 CFM56-7B24/7B27.

실제 타 보면
엔진이 진짜 조용해졌다.
이륙할 때 풀 쓰로틀로 당기는데도
그냥 ‘우우웅’ 하고 끝나는 정도.

게다가 연료 효율도 점점 좋아진다며…?
아무래도 외계인이 납치돼있는듯

요즘 A320 에 밀리고 있지만,
40년 넘게 꾸준히 팔리고 있는 기종도
737밖에 없다.
이건 사골곰탕인가 비행기인가


간단하게 JAL 플릿을
소개하려던 포스팅이
산으로 바다로…

더구나
JAL의 플릿 구성이
예전보다 훠얼씬 심플해져서
이 정도라니 (…)
흠좀무

물론 기재 소개 후에는
기내식-서비스-새로운 좌석에 대한
기사들이 이어진다.
이게 잡지야 광고야

하아(´Д`)ハァ…

그래도 어쩌겠어
플래그십 캐리어라는데.
타서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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