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KUA`AINA

KUA`AINA_쿠아`아이나
青山本店_아오야마본점
東京都港区南青山5-10-21
http://www.kua-aina.com/
철판계 / 숯불그릴계


하와이 할레이와에서 시작된
샌드위치 가게 KUA`AINA

현재는 일본 자본*이 운영하고 있는
햄버거 체인이다.

*Four Seeds포-시-즈 라고
Pizza La 를 운영하는 그룹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지점이 일본에 있고,
하와이에 2 점포,
쌩뚱맞게 런던에도 하나 점포가 있다.
으아니 런던에는 왜?

오바마 대통령도
하와이에서 자주 방문했다고 하던데.

어쨌든,
맛이 괜찮다.

버거는 반 조립 상태로
나무 접시에 담겨 나온다.

번은 도톰하고
탑에는 검은깨가 뿌려져 있어
고소함을 더한다.
이에 끼면 바보됨

패티는
1/2 파운드 (227 g), 1/3 파운드 (151 g)
두 가지 사이즈가 있다.

1/2 파운드 패티만 먹어봤는데,
양이 상당하다.
하나 먹으면 속이 꽉 참.

하와이언 버거 답게,
파인애플 버거가 왠지 시그니쳐일 듯.

언제나 그렇듯,
단맛과 짠맛은 최고의 궁합이다.
파인애플 버거 강추

양상추, 토마토, 치즈가
기본 토핑인데,
치즈는
체다, 아메리칸, 프로볼로네, 에멘탈, 몬터리잭
중에 고를 수 있다.

“미국버거” 답지않다.
에멘탈이 웬말이냐
근데 맛있는건 함정

양상추도 완전 그림같이 생겼다.

여기서 이제 기교를 부리면
베이컨 치즈버거도 되고,
아보카도 치즈버거도 되는거지.
본격 악마의 유혹!

이전 포스팅을 봐오셨다면,
안보셨다면 어여 정주행
주인장은 햄버거 못지않게
감튀도 중요한 포인트로 보는데,

이집 감자는
가늘고 바싹 튀긴 게
아주 맛나다.

감튀만큼은 (거의) 베스트.
순위권임은 분명하다.

저녁 메뉴에는 감튀에
어니언링도 포함되는데,
아아아,
마이쪙.

일본항공이 도쿄-하와이 편
기내식으로 “에어 쿠아아이나” 를
선보인 적이 있는데
이 때는 샌드위치였더군.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봐도
원래 할레이와Haleiwa 에 있던
샌드위치 스탠드였다고 하고.

실제로 가봐도
샌드위치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

샌드위치도 맛있을 듯.

아,
셋트에 음료가 포함되는데,
추가금을 내면
소프트드링크를 맥주로 바꿀 수도 있다.

이런 게 의외로 안되는 집들이 많다.

다른 포스팅 보니까,
이케부쿠로 지점은 신용카드 결제가 된다던데,
아오야마 본점은 현금만 가능하더군.
부들부들

방문시 참고하시라.

그러고보니,
웬만한 관광지에는 다 입점해있으니,
여행중에 들르기에도 쉬울듯.

하지만 요즘엔 버거킹에 가겠지.
쿠로버거가 (이제와서) 화제가 될 줄이야

PS 요즘
버거집 포스팅이 뜸했다.
버거도 열심히 먹으러 다녀야되는데…(먼산)
하아 일거양’덕’은 힘들다.

2 thoughts on “[일본/도쿄] KUA`AINA

  1. Kkugi

    하와이에 있는 동안 주 1회 이상 먹으러 다녔는데…
    일본에 돌아와서 먹으니 맛이 달라요 -ㅂ-;

    Reply
    1. ururu Post author

      일본회사가 운영을 해도
      역시 오리지날은 못따라가는걸까요;;;
      하와이도 꼭 가봐야겠네요!!

      Reply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