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1035/1065] HND-GMP 왕복 아시아나항공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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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1035 HND-GMP
A330-300 (HL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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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1065 GMP-HND
A330-300 (HL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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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하네다 – 김포 노선을 타게 됐는데,
역시 하네다 공항의 접근성은
최to the고

다시 한 번, 나리타 공항만 생각하면
눈물만 또르르 (…)

골든위크가 이미 시작 한 후
저녁 편이라 그런지,
하네다가 정말 한산하더라.
라운지도 텅텅 비어있었고.

ANA 라운지의 생맥주와 슾, 김밥,
그리고 린트 초콜릿은
스얼 골드 달기 잘했다 싶다.

갈 때 기내식은
규동 (牛丼) 에
계란 스크램블 올려져 있었는데
괜찮더라.

탑승률은 왕복편 모두 60% 정도?
골든위크인데도 많이 비어있는 느낌.
법사네 힘내야 되는데ㅠ
A380 은 잘 굴릴 수 있으려나 (…)
에효ㅠ

언제 봐도,
김포공항 RWY32 파이널 어프로치는
완전 서울 관광이야.

서울대 관악산에서
신림-양천-강서로 이어지는
야경은 정말이지,
‘창가라서 햄볶아요.’

특히 오른쪽 좌석에 앉으시길.

돌아오는 편 기내식은
잡채였는데, 뭐 그냥저냥,
티라미스는 괜찮더라.
간만에 커피도 받아서 마셨네.

참, 하네다 착륙 후에는
신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
게이트 내렸더니, 아직
새 페인트 냄새가 폴폴 나더군.

 맨 끝 게이트에 내렸는데
아놔, 택싱해서 집까지 가는 줄.

이미그레이션 가는 길도
이건 여행가는 줄;;;

하네다 공항 터미널도 새로 생기고
게이트도 늘어서
발착 편수도 늘었다지만,
덕분에 터미널 내에서
이동이 너무 늘어날 듯.

뭐 마냥 좋지만은 않네.
나야 나리타 공항도
그렇게 싫진 않아서.

도쿄 셔틀이 생긴 이후론,
나리타도 은근히 정이 가.

어쨌든, 오랫만에 하네다 발착 편
탑승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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