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와 빨래

일주일 정도 집을 비우고
출장에서 돌아오니
생활리듬이 개운하지가 않다.

짐도 널부러져 있고,
입었던 옷들 빨래도 해야 하고,
심지어 설거지거리도 쌓여 있다.

아.
다시 일상에 왔구나 싶은 풍경.

오늘은 추분휴일이란다.
아이고 고마우셔라.

청소와 빨래를 하고,
설거지를 마무리 해두고,

이따가 스타벅스에
에스프레소 한 잔 들이키러 가야겠다.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