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mi/ASJ] 아마미_공항전망대

ASJ/RJKA
奄美空港_아마미공항
鹿児島県奄美市笠利町大字和野
http://www.synapse.ne.jp/~aatb/


시골 공항답게
활주로 하나에 나지막한 관제탑,
시외버스 정류장같은 터미널이 전부다.

그래도
옥상에는 오고가는 사람들을
배웅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돼 있었다.

주기장까지 가까워서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사람들 얼굴이 선명히 보인다.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은
친구가 후쿠오카로 돌아가는지
비행기가 택싱할 때까지 손을 흔들더라.

활주로 너머로
푸른 바다가 보여서
마음이 뻥 뚫린다.

마침 날씨도 좋아서,
여행자의 마음이 들뜬다.

아마미공항에서는
가고시마나 후쿠오카 쪽이나
주변 섬들에 취항하는 노선이 대부분이라,
프로펠러기가 많이 보인다.

Q400 도 보이고
SAAB 340 도 있다!
특히 JAC 구도장이 보인다ㅠ
하악하악

구도장은 감동입니다.

전망대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있으니
우리가 탈 바닐라에어 A320 가
도착했다.

프롭기들과 함께 하니
A320 도 B777 부럽지 않다.
호랑이가 없으면 강아지가 왕

도착하자마자
기장님은 다시 출발준비를 한다.
턴어라운드 시간에 여유가 있는지
기체 외부점검까지 하더군!
우리 향초항공香草航空이 달라졌어요

참, 외부 전망대 갔다가
커피 마시러 터미널 2층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JoyFull 에 갔는데,
창가자리가 완전 명당이더이다.

아이스커피에 초코케익 먹으면서
활주로에 뜨고 내리는 비행기를 보면
‘여기는 천국입니까!?’

혹시라도
아마미공항에 갈 일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아마 없을거야

공항구경도 충분히 했으니,
이제 저 머나먼도쿄로 나는 가자.

5 thoughts on “[Amami/ASJ] 아마미_공항전망대

  1. Pingback: [JW822] ASJ-NRT 바닐라에어 탑승기 | ur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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