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국] 돈까스 버거 대결 (마꾸도나루도 vs 모스버거)

마꾸도나루도 돈까츠버거 vs 모스버거 로스까츠버거

얼마만에 포스팅하는 건지도 모를만큼 오랫만이다.
그것도 버거 포스팅으로 돌아옴.

맥도날드가 고객들이랑 같이 만들었다고
벼르고 있던 돈까츠버거.
근데 맥너겟 파동이 터지면서 타이밍이 좀 안 좋게 됐어.

그래서 그냥 묻히나 싶었는데
다시 나오더니 런치셋트昼マック에도 합류.

550엔, 두둥!

원래는 기간한정 메뉴였는데
정식 메뉴로 승격됨.

저도 돈까츠 참 좋아하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래서, 먹어봤다.
그것도 한 두 달 전에?
근데 이제서야 포스팅;;;

맥도날드 특유의 튀김이 살아있는 돈까츠.
튀김옷에 두 종류의 빵가루를 사용해다고.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바삭바삭하다.

근데 문제는 고기.
고기가 너무 얇다.

쇼가야끼 (일본식 돼지 불고기) 고기마냥
얇은 고기를 넣고 튀겨서
내가 돈까츠를 먹는건지,
튀김옷을 먹는 건지…

소스는 괜찮고,
양배추랑 소스가 있으니
소스 카츠동 (소스와 양배추, 돈까츠를 얹은 덮밥) 을
먹는 듯한 인상을 준다.
라이스버거로 나오면 어떨까

종합적인 평가는
런치메뉴 중에는 같은 값인
에비까츠 버거나 빅맥을 먹을듯.
에비까츠버거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모스버거에도 실은
로스까츠버거 라는 이름의
돈까츠 버거가 있었다.

그래서 한 번 먹어봤습니다.
우걱우걱

일단 양배추가 빽빽히 들었고,
고기가 두툼하다.

물론 가격은 모스버거가 조금 더 비쌌던 것 같다.
1~2백엔 정도.

맛만 놓고 보자면
모스버거의 승리.
물론 맥도날드도 튀김은 좋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까츠”가 좀 아쉽.

맥도날드가 오랫만에 새로운 메뉴를
정식 메뉴로 승격시켜서
발매했는데

정작 일본 내에선 맥너겟 파동 때문에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는지
매출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 서해안 항만 노조가 파업을 해서
프렌치프라이용 감자가
제대로 수입이 안되고 있단다.

아니 급하긴 급했는지,
일부는 항공편으로 수입하기까지.
이야. 얘넨 비행기 타고 오는구나. 부럽;;;

그래서 당분간
프렌치프라이가 S밖에 없다고.
근데 니네 메뉴 중에 감자가 제일 나은데 어쩌냐

맥도날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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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일본/전국] 돈까스 버거 대결 (마꾸도나루도 vs 모스버거)

  1. ururu Post author

    (추가) 2015.1.5일부터 감자튀김 정상화 됨.
    S/M/L 사이즈 별로 구매 가능!
    그래도 아마 안될거야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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