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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1075] HND-GMP 아시아나항공 탑승기

Adiós, Tokyo!

OZ1075 HND-GMP
A330-300 (HL7747)
11K (window)


평소같으면
탑승기는 그냥 패스하는 노선이지만,

유학생활 끝내고 귀국하는 노선이다보니
포스팅을 안하고 넘어가기엔
조금 섭섭한 느낌이 있다.

출국할 때 재류카드 심사관에게 떤져주고 옴.
여권에 계속 붙어있던 출국카드도 같이 떼어 가서
마음 속이 다 시원.

하네다 국제선 ANA 라운지

나리타 라운지에 비해서
하네다 쪽이
카라아게 (닭튀김) 가 계속 보충되고
튀김 질도 좋다.

이거슨 하네다 프리미엄

유부초밥이나 김밥이나 야키소바는
두 라운지 모두 동일하고.

안주가 이리 좋은데
맥주 한 잔 걸쳐야지.

탑승

낮시간 대라서 주로 아시아 노선이 많다.
대부분 중국이나 한국.

하네다공항 신 관제탑

높다.
날씨가 안 좋을 땐 관제탑이
구름 (안개) 위에 있을 때도 있다고.

관제탑 투어 있으면 좋겠는데.
아마 안될거야

old & new

구 관제탑 건물에 있던
터미널 레이더 관제실은
현재도 그대로 운용중.

택싱 중 마주친
787

고산지대에는
아직 눈이 쌓여 있더라.

익숙한 기내식

닭고기 완자에 오돌뼈가 들어있는데軟骨入りつくね
식감이 괜찮다.

숯에서 구웠는지 향을 입혔는지는 모르겠는데,
스모크 향도 나고 어쭈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서
멍때리다보니 어느새 파이널 어프로치.

밥먹고 IFE 가지고 놀다 보면
한일노선은 정말 금방이다.

오늘의 짐

46kg (캐리온 제외)
6kg 초과했다고 3000마일 아니면 90불 내라하길래
그냥 마일로 긁음.

그래도 캐리온도 많았는데
나름 봐준 것 같음.

내야될 것 냈는데도
왜 괜히 아깝지;;;

도둑놈 심보인가 봅니다.

이제부터
일본 갈 때는 단기체류.
아 스탬프 붙이는 거 싫은데ㅠ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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