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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전국] BYRON

BYRON_바이런
16-18 Beak Street, London
W1F 9RD
http://www.byronhamburgers.com
철판계 / 숯불그릴계


런던 맛집을 검색해보니까
다들 가보는 몇 군데가 있던데,
그 중 하나가 BYRON이라는 버거 스탠드였다.

영국 요리 맛없다는 편견이 있는데,
요즘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이번에 간 곳들은 다 맛있더라.

특히, 큰 기대를 하고 찾아간 햄버거 집
BYRON.

프랜차이즈인데도
전혀 체인 같지 않은 인테리어에
분위기도 훌륭한 구르메 버거 집이다.

테이블 위에는 각종 소스가 세팅되어 있다.

케첩은 하인즈 꺼.
소금 후추도 빠지지 않는다.
핫소스와, 머스타드도 두 종류나
구비돼 있었다.

메뉴를 들쳐 봅시다.

Proper hamburgers 가
가장 정통적인 햄버거로,
클래식, 치즈, 바이런
세 종류가 있다.

각종 사이드 메뉴와
밀크 셰이크, 디저트까지 있는 게
딱 서양식 햄버거 집이다.

영국까지 왔으니
맥주도 한 잔 해야지.

드래프트로
BYRON PALE ALE
시켜봅니다.

맥주와 탄산수

치즈버거

번이 도톰하니 참하다.
치즈는 패티 위에서 적당히 녹아 있고,
고기의 굽기는 미디엄 레어.

숯불그릴계chargrilled 버거답게
고기에 숯불향이 잘 배어 있어서,
식욕을 당긴다.
꼭머겅 두번머겅

어니언링과 프라이

사이드메뉴의 메시와 호날두
엘 클라시코

어니언링 튀긴 것 좀 봐ㅠ
진짜 갓니언 링.

그리고 유럽 감자가 전분기가 많은지
더 바삭하고 고소한 느낌이다.

얘네도 벨기에 감자튀김frite 처럼
동물성 기름에 튀기나?

이런 건 클로즈 업이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버거만 먹기 아쉬워서
디저트도 시켜 본다.

Caramel & Honeycomb Sundae
캬라멜 & 벌집 선데

지친 여행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아 디저트 진짜 단데 너무 맛나ㅠ
흐규흐규 날 가져요 엉엉

포스팅하면서도 액정 핥을뻔;;;

둘이 이렇게 먹고
35.90 파운드!
(₩63,000)

가격은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
한 번뿐인 인생 아끼면 X돼

그래도
맛과 분위기만큼은 최고시다.

영국 전역에 있으니까,
혹시 영국 가게 되면,

꼭 가자, 두 번 가자.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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