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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1419/1577] MIA-EWR/EWR-SFO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UA1419 MIA-EWR
B737-800 (N73299)
3A (business, window)

UA1577 EWR-SFO
B757-300 (N56859)
21C (aisle, exit row)

지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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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UA1451] EWR-MIA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호텔에서 꿀잠을 자고
아침일찍 공항으로 슝슝~

아침부터 체크인 카운터가 분주하다.
새벽부터 뉴욕이나 DC 가는 사람들.

시큐리티 줄이 안 열려서 대기중.
다섯시 반부터 연다고 했든가;;;

MIA 터미널은 이렇게 생겼구나.

AA 허브 답게
제일 넓은 곳을 AA 가 사용중이다.
(D 게이트)

남미로 가는 비행편이 많다보니
에어로메히코나 COPA, TAM 도 보인다.

유나이티드는
G 게이트.

개미 한 마리 없다.

야 내가 일등이다!

비행기 도착하기 무섭게
탑승, 이륙.

마이애미 야경이 바둑판마냥 반듯반듯.
이 정도는 돼야 도로명주소하는 거 아닌가욧?>

비즈니스 클래스라고 해도,
좌석은 우등고속.

국내선에서 식사 나오는 게 어디야.
오늘의 메뉴는 킷슈 & 소세지

부드러운 게
아주 조으다조으다.

밥 먹고 커피마시고 졸다보니
벌써 뉴저지 상공.

이제 세 시간 정도 비행은 금방이다.


뉴ㅡ어ㅡ크 착륙 후 택싱하는데
비행기가 너무 일찍 와서
게이트를 다른 비행기가 아직 사용중.

하아;;;
가뜩이나 트랜짓 시간도 적은데
내려서 게이트 확인하고
다음 비행기에 헐레벌떡 탑승.

오늘의 기재는 757-300 길쭉이.

내부만 보면 737 늘려놓은 것 같다.
비율이 영 이상.

동체가 길다보니
비상구가 12개나 있다.

어김없이 진저 에일을 부탁한다.
국내선 밥 안주는 게 진정한 고통.

EWR-HNL 이런 건 어떻게 타는지 모르겠네요. (불쌍)

시간과 공간의 방을 거쳐,
SFO 도착.
얼마 전에도 여기 왔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AMEX 라운지
The Centurion.

아멕스 카드 상징인
투구 쓴 아저씨가 반겨줌.

일본 아멕스로도
입장가능한지 궁금했으나,
시간에 쫓겨 무정차통과.

홈페이지 찾아보니
플래티넘 카드만 무료입장이라는군요.

아ㅡ 녜녜.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중.

다음 여정은 SFO-PVG.
마음의 각오가 필요한데…

유나이티드 클럽에 들러
간단한 음료와
발포비타민, 아스피린*을 먹는다.
*이코노미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스프라이트에 발포비타민 넣어먹는 게 그렇게 꿀맛.
영혼까지 리후레쉬 된다고 하면
백퍼 과장입니다만.

오아시스의 시원한 맛정도는 됨.

오늘 비행은 환승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유독 정신이 없다.

그 와중에도
마일런, 이것만 기억하면 쉽죠.
게이트 확인 – 탑승 – 착륙 – 게이트 확인… (반복)

이제 샹하이로 갑시다.
아주 그냥 설렌다.

하아 게이트 저 멀리서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4 thoughts on “[UA1419/1577] MIA-EWR/EWR-SFO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1. Pingback: [UA87] PVG-EWR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 ur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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