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의 정상화

일단 호스팅 문제가 해결됐다.
권한 설정이 예전에 쓰던 호스팅들과 달라서
접속이 안되거나 파일에 접근을 못했던 것 같다.

역시 우는 아이한테 떡 하나 더 준다고
문제 생길 때마다 고객센터에 징징댔더니
감사하게도 친절하고 신속한 답변을 받아서
바로바로 해결.

새로 바꾼 호스팅 업체
처음에는 답답했는데 점점 호감이다.
큰 문제 없으면 앞으로도 쭉 쓰려고.

마일런 후기도 일단 한 셋트 다 올려서
뭔가 뿌듯하다.

그 동안 미뤄둔 숙제를 처리한 것 같아.
근데 이게 끝이 아니다ㅠ

요즘엔 진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데,
동네에 구립 스포츠센터가 있길래
큰 맘 먹고 수영 프로그램을 등록했다.
살도 뺄겸 생활에 리듬도 만들겸.

이틀 갔는데 나름 재밌다.

그동안 시도만 하다가 계속 포기했던
중국어 공부도 시작했고.
오랫만에 머리를 쓰니까 자극받는다.

뭐, 날이 조금 더운 거 빼고는
잘 지내고 있다.

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