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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373] IAH-IAD (워싱턴 덜레스)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스압주의)

하늘에 낙서한 놈들 나와

UA373 IAH-IAD
B777-200ER (N216UA)
7K (window, BusinessFirst)

지난 포스팅
(1) [UA168] ICN-GUM (괌)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_또 다른 마일런의 시작
(2) [UA200] GUM-HNL (호놀룰루)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3) [UA252] HNL-IAH (휴스턴)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주의: 스크롤의 압박이 있음.

이번 편은 분량조절에 실패한 듯.
근데 중간에 끊기도 뭐해서 그냥 다 써 본다.

이웃님들의 열렬한 댓글 기대해 봅니다. (중요)

네 시간 반 정도
레이오버 (환승대기) 시간이 떠서
휴스턴 공항을 이리저리 쑤시고 다닌다.

일단 천정이 높아서 개방감이 남다르다.

FIDS

유나이티드 herb 답게
푸른 향기가 솔솔솔

도ㅡ교ㅡ 후렌도리

근데 나리타에서 도쿄타워까지
두 시간 걸리는 건 아시죠?

터미널 E

유나이티드 클럽이
터미널 가운데 있’읍’니다.

안방마님

다시봐도 크다.

역시 땅밖에 없다던 텍사스 답습니다.
아닌데예 우리 추추 트레인도 있는데예
아 녜녜

이 분 센트럴 파크에서 오셨답니다.

터미널 안에 미국식 중화요리
팬더 익스프레스가 있다.

쵸우미엔이랑 볶음밥 반반에
오렌지 치킨, 상하이 앵거스 스테이크, 월넛 쉬림프
사랑입니다.

아침 한 끼 할까 하다가
라운지 갈 꺼라서 패스.

잇님들 저 스마트하죠? (데헷)

UNITED CLUB
유나이티드 라운지

비즈니스 서비스 구역

복합기와 팩스가 있다.

컴퓨터 이용 테이블

네 다음 독서실

휴스턴 공항은
국제선 허브답게 라운지에
샤워룸 완비.

터미널 C 에 있는 라운지에도
샤워룸이 있단다.

철학이 있는 샤워룸
philosophy 어매니티 시리즈

저거 그대로 비행기 들고 탔더니
하나가 새더라ㅠ

수건 인심 좋습디다.

미국식 샤워기

헤드는 고정식이다.

샤워실 내에 화장실도 마련
아무리 봐도 프리즌 브레이크

샤워해서 몸도 개운해졌으니
아침식사를 해보자.

먹을 거는 유나이티드 라운지
어디나 다 비슷비슷 하지만
깨끗하고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았다. (중요)

과일, 요구르트, 크림치즈, 잼류, 빵

시리얼, 우유, 쥬스

각종 차, 커피류

오늘의 아침

왜 텍사스 모양 와플은 없냐 징징

게이트에 가는 중

텍사스 특산품 편집샵.
바베큐 소스 사실 분은 여기서.

커스터머 서비스

비행기 변경이나 각종 요구사항은
이 데스크에서 처리해 준다.

마일런 중에는
자리 변경이나 SDC (same day change) 등으로
몇 번 이용하곤 했다.

생각보다 상당히 친절함.

줄을 서시오

일반 그룹보다 늘 언제나 붐비는
탑승그룹 1, 2.

Global services 회원은 옆으로 열외.

아까 내렸던 게이트로 다시 탑승

최신식 터미널답게
자동화 게이트 설치.

종이 보딩패스나 모바일 보딩패스를 태그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림.

싱기방기

나참 이제 아주 대놓고
bring your own device 를 요구.
(뻔뻔)

BusinessFirst 는 여기로

짧은 비행이지만 누워서 가겠’읍’니다.

Wi-Fi 탑재

United Global First 좌석

국내선인데도
3클래스 기재가 운용중이다.

United BusinessFirst 좌석

블로거들이 극찬을 마지 않는
유나이티드 기내 담요가
좌석 위에 딱 놓여있음.

회원님의 숙면 책임집니다.

참, 좌석 방향이 순방향과 역방향이 있는데
7K 좌석은 역방향 창가 자리.

비행기에서 역방향 좌석은 처음인데
제가 타 보겠습니다.

모니터도 큼지막하다.

좌석 조절 스위치

따로따로도 조절이 가능하고
미리 정해진 자세로도 변경이 가능.

리모컨을 보니
파나소닉 애비오닉스 IFE 을 채용하고 있다.

창문으로 보이는 주익과 엔진

웰컴 드링크

낮술이 좀 그래서
일단 가볍게 콜라로 시작.

오늘의 비행경로

IAH-IAD
공항 코드만 봐서는
어디서 어딜 가는지 헷갈리는데

IAH
Houston George Bush Intercontinental Airport (텍사스 휴스턴)

IAD
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워싱턴 DC)

옆 게이트에 737 이 입갤중

택싱

활주로 옆에 휴스턴 매리엇 호텔이 보인다.
라운지에서 활주로가 그렇게 잘 보인다던데

아니 뭐 그렇다고(…)

이륙

역방향 좌석이라 붕 뜨는 느낌이 최고시다.

게다가 순항중에는 기수를 약간 (4° 정도) 들고 비행하니까
역방향에 앉으면 머리가 살짝 들려서
오히려 편안할 수도 있겠더라.

이착륙시만 좀 어색하고
순항중에는 별 다른 점이 없다.

물수건 배급

밥이 나오나 봅니다. (꺄르르)

뜨거운 너트와 샴페인

역시 샴페인은 거를 수가 없다ㅠ

메인

치킨 샌드위치
감자칩과 좁쌀 샐러드 (코울슬로 같은 느낌)

샌드위치는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었는데
따뜻하게 데워서 나와서
치즈가 쭉쭉~

빵은 치아바타 같은 거라서
겉은 바삭한데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유나이티드 기내식이 참 맛있습니다.
클라스가 달라서

야 날씨좋다.

DC 가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이모냥.

중간에 비구름을 우회한 것 같군요.
터뷸런스는 덤입니다.

IAD 도착

택싱하는데 유나이티드 튤립도장이 보인다.
아싸 레어템
레어템이 서 말이라도 타야 보배

게이트 입갤

역시 777 잘 생겼다.

메인 터미널까지는
게이트도 아니고 버스도 아닌
이상한 탈 것(?) 으로 이동한다.

LH 748i

저렇게 써놓으니 무슨 BMW 모델명 같네욧.

메인 터미널 도착

덜레스 공항의 이름은 이 분에서 따왔답니다.

국무성 장관이었는데
세계를 얼마나 돌아다니셨는지
기록까지 세우셨다고.

성공한 항덕

IAD 출구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랍니다.
이미 다녀왔습니다만?

견학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
(1) [DC/IAD]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본관 견학기
(2) [DC/IAD]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별관 견학기


오늘은 호텔로 고고.
얼마 만에 제대로 된 방에서 자는 건지 모르겠다.

Marriott Washington Dulles Suites

Suites 답게
응접실이 따로 마련돼 있다.

어매니티는 THANN 제품

향은 시트러스 향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침대

잠깐 눕는다는 게 그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내일은 최종 목적지 CLT (샬롯) 으로 간다.

5 thoughts on “[UA373] IAH-IAD (워싱턴 덜레스)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스압주의)

  1. 김정일 개객끼

    그야말로 대장정이네욧.
    그나저나 오늘은 어째 밥집후기가 아니라 까페 후기를 적어놓으신듯ㄲㄲㄲ

    Reply
  2. 방랑시인

    비행기 역방향 좌석 보기만 해도 토쏠리네여 KTX도 역방향 밖에 없으면 쿨하게 특실타는 성격이라

    Reply
    1. ururu Post author

      비행기는 기차에 비해서 배경이 느리게 움직여서 그런지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
      이륙 때만 좀 붕 뜨고 착륙 때는 오히려 등이 받쳐줘서 편안.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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