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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79] NRT-ICN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_마일런의 끝

집으로 가는 길

UA79 NRT-ICN
B737-800 (N14240)
20C (aisle, exit row)

지난 포스팅
(1) [UA168] ICN-GUM (괌)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_또 다른 마일런의 시작
(2) [UA200] GUM-HNL (호놀룰루)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3) [UA252] HNL-IAH (휴스턴)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4) [UA373] IAH-IAD (워싱턴 덜레스)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스압주의)
(5) [UA3793] IAD-CLT (샬롯)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6) [UA5680] CLT-EWR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탑승기
(7) [UA15] EWR-HNL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8) [UA879] HNL-NRT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환승통로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UA 라운지였다.

무정차 통과합니다.

FIDS

나리타에서는
3시간 40분 정도 레이오버.

마음같아서는
1시 반에 출발하는 OZ103 타고 싶다ㅠ

ANA 비즈니스 라운지 입갤

일단 우동 한그릇 먹고

샤워도 합니다.

아 따뜻한 물 끼얹으니
몸이 사르르 녹는다 녹아.

안마의자에 누워서
의식을 잃고 있다가 정신차려보니
벌써 탑승개시.

게이트에 738 이 도착해 있다.
아 이제 738, 739 슬슬 지겨울라 그래.

OZ105 가 옆 게이트에 나란히 주기중
그 뒤로 미국에서 날아온 744 가 택싱중.

PBB

신속배달잼

비상구 자리

EconomyPlus 인 거 아시죠?
카운터에서 징징대도 안줘요.
억울하면 추가금내고 구입하세욧 (웃음)

텅텅 비어간다.

울지마 하늘아
막 이래(…)

이륙준비로
내부조명은 어둡게.

뭐 늘 보던 738 입니다만?

후지산을 찾아라.

‘일본 가는데 어디에 앉아야
후지산을 볼 수 있나요?’
(한숨)

어둡다.

오버헤드 빈에서 내려온 모니터가
지금 어디 날고 있는지 보여주는 게 그나마 양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기내식 시간♡

장난하냐? 장난해?
말로만 듣던 삼색샌드위치’입’니다.

기내식 이런 거 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랜딩WER

인천 따올러

기장, 부기장님이 흔쾌히 응해주셔서
게이트 도착 후 칵핏 사진촬영.

마지막 구간이라 그런지
비행이 어땠는지 이런 건 기억에 없고
그냥 땅에 무사히 내린 거에 감사.

집에 가서 한 숨 자야지.
한 건 없는데 괜히 피곤하다.

근데 또 괜찮은 딜 떠서 ‘마일런 갈래?’ 물어보면
또 신나서 간다고 할 듯;;;;

경) 이로써 2019 년까지 스얼 골드 유지 (축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ICN-GUM-HNL-IAH-IAD-CLT/
CLT-EWR-HNL-NRT-ICN

총 9 구간,
21310 마일 탑승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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