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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521] ICN-LHR (런던 히드로) 아시아나항공 탑승기

Welcome Terminal 2 – The Queen’s Terminal

OZ521 ICN-LHR
B777-200ER (HL7700)
32E (middle)


FIDS

비행까지 삼십분 정도 남았다.
어슬렁 어슬렁

35번 게이트는
메인 터미널에 있는 두 개의 더듬이 중에
서쪽 편 더듬이 맨 끝에 있다.

게다가 한 층 아래로 내려가야 된다.
면세점에서 쇼핑하다보면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비행기 놓치기 십상.

777-200ER

런던행 기재는
쿼드라 스마티움 탑재형.
그 덕에 이코노미 석에도 USB 가 달렸다.

이 정도 기재면
법사네에서는 감지덕지

3-3-3 배열 중
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신속배달한 덕에
아직 승객이 없다.

YOUR SAFETY IS OUR PRIORITY

닥치고 정독

탑승이 끝나기가 무섭게
메뉴를 나눠 줌.

뭐먹지 뭐먹지

일단 첫끼는 쌈밥 따올러

역시 금호식당,
기내식 하나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어지는 입국 신고서 시간

섬나라라 그런지 카드 이름이 상륙카드LANDING CARD
가까운 섬나라도 상륙허가를 붙여줍디다만?

꽤 날아온 것 같은데
기분 탓.

이제 중국 영공 지났다.

우리 비행기
불 끄고 취침모드 들어갑니다.

자다가 배고파서 깼더니
간식시간.

캬.
원자시계보다 정확한 게
배꼽시계랍니다.

착륙 두 시간 정도 남기고
두 번째 식사 따올러.

매콤한 해산물 찜 선택.

해물찜 맞’읍’니다.

해물이 꽤 실하게 들어있다.
아니 해물찜은 콩나물 맛으로 먹는거 아닌가욧?

소스는 매콤하니 한국인 입맛에 딱.

sky blue

역시 하늘은 하늘에서 봐야 제맛이다.
갤질은 고닉이 제맛

거의 다 와 간다.

근데 히틀러는 여기를 못 넘어서 폭망.
만약에 런던대공습이 성공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

히ㅡ스로ㅡ 따올러
스시로ㅡ 아닌가욧

스얼이 그렇게 자랑하는
터미널 2

전용 라운지도 만들고
신속배달 카운터도 만들면서 이것저것
노력중.

아무래도 원월드 허브에서 안 밀리려면
현질 밖에 없다.

아비앙카 스얼 특도기

환승통로

UK 국경*
*보드타는 사람 아닌가욧?

아니 섬나라에 국경이라니
나 참.

히드로 익스프레스 타고 왔습니다만?

패딩턴 역 따올러
빠르긴 빠르더이다.

KILBURN PARK 도착

거리 상으로는 ICN-LAX 보다 짧은데
바람이 역풍이라 시간은 더 오래 걸린다.

그래도 이 정도 타야 비행기 탄 것 같지.

유럽여행
야신난다.

4 thoughts on “[OZ521] ICN-LHR (런던 히드로) 아시아나항공 탑승기

    1. 1over4lb

      런던에서 체류시간이 얼마 없어서 어쩔수업ㅂ었다ㅠ 그래도 둘이 타니까 할인요금잼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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