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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542] FRA-ICN 아시아나항공 탑승기

OZ542 FRA-ICN
B747-400 (HL7428)
38C (aisle, exit row)


독일은 공산품의 천국이더이다.
물건은 현지에서 직접 들고 오는 게 직구.

네스프레소 캐리온 하는데
승무원 언니한테
“득템하셨네요 호호”
비웃음 당한 건 안자랑.

퇴역하기 전에 많이 타 봐야 할 B747-400
이웃집 섬나라처럼 퇴역한다고
울고불고 하지 않겠’읍’니다.

마, 충분히 타봤다 아이가.

여기 빠BAR 아닌가욧? 아닌데요

본진답게 FRA 루프트한자 라운지
사랑입니다.

세네터 스파

쩨훈쩨훈, 이게 모야?
나 맛사지 받고싶어, 쩨훈쩨훈.

맛사지 받는데 125유로잼
시설은 좋은데 햄볶을 수가 업다;;;
왜 먹지를 못하니! 어쩐지 운수가 좋드라니

그냥 밥이나 먹읍시다.

독일 소세지는 사랑입니다만?
독일산 1군 발암물질

신속배달잼

티어가 벼슬 맞습니다.

비상구잼

체크인하면서 징징잼 했더니
비상구 주더이다. 믿으면 골룸

1등으로 체크인 했읍니다만?
조금만 늦었어도
단체관광객에 밀려서 가루가 되었을 듯.

아니 아지매들
무슨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셨길래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다들 냄비 칼 정리를 하시는지.

LHR, CDG, FRA 체크인 할 땐
미리미리 준비하세용
요고이 꿀팁

오늘의 비행루트

로써야를 가로질러 동쪽으로 갑니다.
하아 지도만 봐도 허리가 쑤신다.

우리 항공기 출입문 닫고 출발합니다.
남보원 클리어

메뉴

식사는 두 번 제공되는데,
쇠고기 스트로가노프는 뭐여
누가 좀 알려줘

*위키백과에 따르면
러시아식 쇠고기 볶음이란다.

그냥 ‘문안한’ 비빔밥 주세요.

갈 때는 몰라도 올 때는
찾게 되는 비빔밥.

물론 비빔밥도 맛있지만
보다 다양한 한식 기내식을 기대해 봅니다.
(진지)

쓱싹쓱싹 비벼서
싸악.

밥 먹고 산책 한 번 합니다.
다같이 돌자 기내 한바퀴

쿨쿨따리 쿨쿨따

의외로 영화보는 사람들이 많다.
USB 는 없어도 AVOD 는 달려 있습니다.
좌석 밑에 AC 전원도 있고.

한 숨 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베이징 따올러.

때 맞춰
두 번째 식사가 제공됩니다.

닭고기 볶음 요리와 백반

인심도 곳간에서 나온다는데
항공사 평가도 역시 기내식이 좋아야
후하게 나오나 봅니다.

스카이트랙스 평가도
기내식으로 딴 거 아닌가욧?
★★★★★

역시 밥 하나는 금호식당이
최고예요! (feat. 구라형님)

마이쩡

이번 편은 비행 내내 쿨잠잤더니
다소 내용이 부실한데 (뜨끔)
언젠가 또 타겠죠 뭐.
돈도 한 푼 안 주면서 퀄리티는 무슨

세 편에 걸친
ICN-LHR/LHR-FRA/FRA-ICN
유럽 왕복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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