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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국] 롯데리아_모짜렐라 인 더 버거

앙~♡

롯데리아_모짜렐라 인 더 버거
http://www.lotteria.com/
철판계 / 숯불그릴계


롯데리아는 독특한 버거를
가끔씩 내놓으면서 사람을 깜짝 놀래키는
나름의 포지션과 재주가 있었는데
(e.g. 라면버거 뭐 이런 거)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았다.
그냥 터미널에서 간단히 한 끼 때우는 버거집?

그러던 중에,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버거를 하나 더 준다는
이벤트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건 꼭 먹어야 한다고 배웠’읍’니다.
꼭버겅 두번버겅

그래서 제가 다녀왔습니다.

진짜 두 개를 준다.
이 분 속고만 사신 분

더블과 해쉬 두 종류가 있는데,
‘더블’ 이 고기 패티가 들어있는 거고,
‘해쉬’ 는 해쉬브라운과 모짜렐라 치즈 튀김만 있는 거다.

아니 당연히 더블 아닌가욧!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 (feat. 최화정)

포장지에 글꼴이나 일러스트에도
신경 쓴 흔적이 묻어난다.

게다가 알바생들이 교육을 잘 받았는지
깔끔하고 단단하게 잘 접었더라.

이런 건 칭찬해줘야 합니다.

곧바로 개봉.

탑에는 세사미 번을 썼고,
위에서 부터
해쉬브라운, 패티, 체다 치즈 (중요), 모짜렐라 치즈튀김 순으로
쌓여 있다.

근데 야채가 뭥미? 먹는 거임? 우걱우걱

특별히 칼로 잘라봤습니다.
저 빛나는 치즈의 자태를 보라.

나의사랑 너의사랑
모짜렐라 샤랄랄라

광고에 따르면
99.9% 자연 치즈를 사용한다고 한다.
실제로 베어 물면 쭈우우우우욱 (약 40cm) 늘어나더라.

음, 제 평가는여…
합격 드릴게요.

1+1 이벤트 상황임을 감안하면
5300 원에 단품 두 개.
가성비가 무척 좋았다.

치즈에만 집중해서
모짜렐라를 듬뿍 넣은 시도는
높이 평가할만 하다.
토마토 양상추따위 이제 그만 잊어!

B거킹에서 모짜렐라 W퍼가 나왔을 때,
가격에 비해 모짜렐라가 적어서
이름값 못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모짜렐라 치즈의 존재감이 장난 아니다.
체다는 도울 뿐

 정상가격이라고 해도
이 정도 양의 모짜렐라 치즈면
나쁘지 않은 가격인 것 같다.

까페에서 파는 까프레제만 봐도
모짜렐라는 개미 눈꼽만큼 주면서
만 오천원 막 이러잖아;;;

아무래도 이벤트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먹으러 가야할 듯.

2 thoughts on “[한국/전국] 롯데리아_모짜렐라 인 더 버거

  1. 럭키댄

    롯데리아 버거는 멀리하는거라 배웠습니다만?
    하… 이건 좀 탐이 난다.

    그나저나 탑승기좀
    어서어서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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