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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296] HSG-ICN 티웨이항공 탑승기

TW296 HSG-ICN
B737-800 (HL8030)
21F (window)


드디어 귀국길
작년 6월 탑승기라는게 함정

티웨이에서 사가-인천 노선이 인기가 없는지
편도 27800원에 발권 (읭?)

사가공항은 공항이용료가 없어서
이런 가격이 가능.

렌트카를 반납하고 카운터로 달려가니
대략 이런 상황.

카운터 열 때까지 공항을 탐험하자.
그럴려고 일찍 왔잖아

텅텅

지방공항이라 카운터에 수하물 투하구가 없는지
배기지 체크인 후 별도 설치된
보안검색대에 짐을 넣더라.
네 다음 설명충

ANA 는 하네다 도착 스팟을 설명하고 있음.
오늘은 리모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상하이, 인천 편이 취항하고 있어서
중국어와 한국어로 열렬히 환영.

응 안사요

3층으로 올라가 보자


항공박물관이 여기 있네

나름 컨텐츠도 충실함

조금이라도 사가공항이랑 관련이 있는
항공기 모형 전시중

ANA 본진인가 봅니다.

747 객실 좌석
대형쓰레기

일본 대부분의 공항에는
옥상에 전망대가 있다.
(기대기대)

근데 개찰구가 안 열린다?

어른 100엔 / 어린이 50엔
어’의’없네요.

그냥 내려갑시다.

늦은 점심도 먹을 겸
레스토랑 따올러.

전망대 갈 바엔 여기 갑니다.

사가규 (牛) 볶음 정식

사가도 쇠고기가 유명한데
캬 맛있쩡

활주로 전망은 덤입니다만?
네 다음 덤앤 더머

po이륙wer
나리타로 돌아가는 길이랍니다.

ANA 도착
A320 운용중.
저수요 구간이라 어쩔 수 없다.

1층 로비로 다시 돌아오니
자판기 카페가 등장.

심지어 24시간 영업중.
전자레인지 완비!

오오오
거의 작은 편의점 수준입니다.


공항 구경을 끝내고
출국장으로 슝슝~

퍼스트 클래스 아닌가욧!
응 아냐

탑승 대합실은 여기로
뭔가 새삥새삥新品新品 하다.

공기저장소

이래서 선심행정은 안됩니다만?

면세점

나름 국제선이라고 면세품도 팔더라.
근데 파나소닉 면도기가 3만엔

응 안사요

PBB

이거 참 비행하기 좋은 날씨군

차가운 시애틀의 감성이 느껴지는
B738 의 인테리어
(라고 누가 합디다)

표준적인 LCC 레이아웃
복숭아네보다 양반입니다.
(끄덕끄덕)

다리가 짧아서 여유가 있’읍’니다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LCC 가 자비롭긴 하죠.

공조장치 잘 쓰는 1人

사가 안녕~

takeoff

해안선

이 분이 좋아하시는 구도

좌석 포켓에는
뭐 이것저것 들어있습디다.

딱히 사고 싶은 건 아닙니다만?
(츤츤)

비상구 좌석 구걸하지 말고
사면 됩니다만?

응 안사요

정신을 차려보니
테이블 위에 이게 왜 놓여있죠?

1:100 모형은 누가 먼저 샀대서 1:200 산 건 안자랑
(화남)

슬슬 하강합니다.

final approach

인천 따올러

댄공 탑승객들의 부들부들이
들리는 건 기분 탓인가요. (궁금)

드디어 도착

이번 여정은 예상보다 길어져서
몸과 마음이 다 지쳤다.

게다가 나를 반기던
메르스.

지금까지
총액 3만원도 안되는 비행편
탑승기였습니다.

3 thoughts on “[TW296] HSG-ICN 티웨이항공 탑승기

  1. 럭키댄

    엇, 저런 가격의 항공권이 가능?

    나도 모형비행기 살래요.

    공항 면세점에서 로이스 초콜레또도 사와야지~
    ANA 근데, 사가 공항은 있는데, 사와공항은 왜 없죠?

    어쨌든 탑승기 감상 JAL하고가요,

    Reply
  2. 럭키댄

    +) 요즘 랜섬웨어가 워드프레스 기반 홈페이지에 많이 퍼지고 있읍니다.
    주의하시기를…

    Reply
  3. 김정일 개객끼

    우선 새해 복 많이많이 넘치도록 받으시고..
    오랫만에 올라오는 후기라 기분이 좋네욧!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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