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치이고 지쳐서 돌아와도
편하게 풀어질 수 있는 공간.
인터넷에서는 ‘한 점a dot’도 안 될
이 블로그가 나만의 공간이다.
방문자도 얼마 없어서 진짜 그런 건 안자랑
오늘은 문득
블로그를 만들어 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르고 난 포스팅을 다시 보면 부끄러울 때가 많지만,
적어도 작성할 때만큼은 재밌잖아.
160315
밖에서 치이고 지쳐서 돌아와도
편하게 풀어질 수 있는 공간.
인터넷에서는 ‘한 점a dot’도 안 될
이 블로그가 나만의 공간이다.
방문자도 얼마 없어서 진짜 그런 건 안자랑
오늘은 문득
블로그를 만들어 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르고 난 포스팅을 다시 보면 부끄러울 때가 많지만,
적어도 작성할 때만큼은 재밌잖아.
160315
좋네여
고정방문자는 회원님의 브로-그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