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787 ICN-FUK
A330-300 (HL7525)
29A (window)
여름휴가 시작
입사 전 마지막 여행
으아아아아아
아침 비행기라 새벽같이 인천공항행.
회사 갈 땐 아침 기상이 참 힘든데
공항 가는 날 아침은 왜 눈이 절로 떠질까.mystery
카운터에 아무도 업ㅂ다.
6시 10분부터 연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죠.
캬 스카이프라이어리티건 모닝카ㅡ무건 일반회원이건
카운터 오픈 앞에 평등.
이게 보편적 평등 맞지요?
그래도 에헴하고 우선체크인 했’읍’니다만?
아침
라운지에서 간단히 한 젓가락 뜹시다.
오렌지주스 조으다.
라운지에서 본 풍경
오늘의 기재
A333 (HL7525)
편명은 787 인데 기종은 330 이라 화 남.
PBB
신속배달이라 PBB 가 싹 비었다.
문’안’한 구성
옆집에 비하면 짱짱맨이다.
안전카드 숙독
비상구는 총 8개
구명조끼는 기내에서 탈출하기 직전에 터뜨린다.
프랏또 안도 휫뜨니 (P&W)
what홧, which휘치
青空
아오이소라
날씨가 채고시다.
좌측 통로
오늘의 비행경로.
출발부터 도착까지
한 시간 십 분 예상합니다.
가깝다 가까워
승무원 호출등.
A, B 두 자리가 공용으로 쓴다.
그럼 누가 승무원을 호출했는지 어떻게 알까?
호출한 사람들은 대부분 티가 난다고.
저염! 저염! 여기욤!
근데 호출 버튼 누르고 모르는 척 하면
누가 불렀는지 모른대ㅋㅋㅋ
예전에 JAL 견학 갔을 때
정비하시는 분이 그러시더라.
아침 기내식
단거리인데도 기내식을 챙겨주는 게 대.다.나.다.
음료도 고를 수 있는 게 어디야.
이래서 국적기 국적기 하나 봅니다.
큐슈 진입
일본도 날씨가 좋다.
Final approach
공항이 시내 가까이에 있어
착륙 경로 주위에 건물이 빽빽하다.
건물에 닿을듯한 스릴감
동영상으로 찍을 걸
(아쉽)
이륙 대기중인 ANA
국내선인데 772 를 띄우죠.
일본 국내선은 스케일이 달라요.
복강福岡 따올러
조금 앞서 도착한
KLM 크루들이 모여 있다.
FUK-AMS 직항이 다녔는데
올해 1월부터 단항.
그럼그렇지
암스테르담 노선 단항 기념
추억은_방울방울.jpg
도착시간 착하다.
수속하고 나왔는데 10시가 채 안됐어.
후쿠오카
시내관광이나 갑시다.
근데 왜 벌써 피곤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