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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131] FUK-ICN 아시아나항공 탑승기

OZ131 FUK-ICN
B777-200ER (HL7596)
12A (window)


후쿠오카에서 하루만 묵기에는 참 아쉽지만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떠나봅시다.

아시아나 항공 체크인 카운터

올때는 대한항공, 갈때는 아시아나.
입맛대로 골라 타시는 거 알죠?

얼핏보면 인천공항 축소판 같다.
옆 유리 보면 샌프란시스코 공항도 조금 닮았고.

우동 한그릇 (일인당)

이게 바로 튀김우동입니다만?

이건 고기우동

따뜻한 국물을 좀 드링킹 해주니
속이 싹 풀립디다.

소화도 시킬겸 옥상에 있는
전망대에 가봅시다.

하아 (한숨)

그래도 이게 어디냐며 위로해봅니다.

타이구어 항콩꽁스 악몽이
방콕 직항이 있다니 의외다.
후쿠오카 니네 아직 죽지 않았구나

출국장으로 입갤

보딩까지 한 시간 정도 남았다.

쇼핑 Final call

도쿄 바나나를 후쿠오카에서 만나는 기적.
뭐 일본 내 국제공항마다 있어서 이제 좀 시들합니다.
도쿄 맛집 이치란
오사카 맛집 모스버거

잘 모르겠고 라운지로 피신하겠’읍’니다.

KE 는 우회전
OZ 는 직진

근데 t’way 는 뭐지?
어디 듣보잡이신지

PP 카드 입장 불가라니
‘캐’적할 것 같습니다.

계약라운지다보니
이런 입장권을 받아서 입장할 때 제출해야한다.

스얼 동반자 찬스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어디가도
저 돔베에랑 닛신 컵누들은 필수 장착인듯.

근데 맛있어서 꼭 머겅 두개 머겅.

역시 여행은 밥심 아잉교.

큐슈 아니랄까봐
소주 (쇼츄) 도 갖춰져 있다.

라운지에서 위스키는 잘 안먹는데
한 번 빠지면 위스키만 마신다고 (…)

맥주는 기린 이찌방시보리 생맥주.
응 나쁘지 않다.

하지만 프리미엄몰츠 흑맥주가 뜨면 어떨까

캬 저 줄맞춰놓은거 보소.
누가 일본 아니랄까봐.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컴퓨터도 있다.
본격 구색맞추기용

보딩패스

SAG 사가가 아니고 Star Alliance Gold

게이트 가는 도중 만난
장롱이네 하로- 키티

저거 한 번 타봐야 되는데.

오늘의 기재는 고등어 당첨

FUK 수요가 많은지 아니면
남는 기재가 이거 밖에 없는지
777-200ER 이라니욧?!

어쨌든 감사

얼굴에 김묻음.
‘잘.생.김’

(데헷)

법사네 2중대
부산댁도 나란히 주기중.

A321

적절한 피치
근데 뭘 그렇게 쑤셔 넣은거냐;;;

ANA 헬기 같은데 NHK 가 빌려서 쓰는건가?
ANA 가 원래 헬기 회사였던 건 아시죠?
NH = Nippon Helicopter

이륙

날씨 좋다.

SID

정해진 길 따라 잘 가고 있습니다.

기내식 타임

누구네랑 너무 비교된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근데 우동도 먹고 라운지에서도 쳐묵쳐묵 하고도
이걸 또 먹겠다고?

잘 먹’었’습니다.

우리나라 영공에 들어오니
계속 구름이다.

착륙

Engine reversal
(엔진 역분사)

‘쿠구우우우우우우웅’

구형 좌석

요즘 슬림한 좌석보다 공간은 많이 차지하지만,
푹신푹신한 구형사장님좌석을 더 좋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이제 777 도 도입한지 꽤 돼서
제법 연륜이 느껴진다.

이럴 때 새 비행기 마케팅 역습 당하면… 꼴 좋지.

도착

짐 찾는 곳 22번 캐러셀이네요.


환승객입니다만?

그럼 전 이만 야채되러 가겠’읍’니다.
다음 편에서 봐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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