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6 21.00.24

[한국/전국] 버거킹_머쉬룸 스테이크 버거&와퍼

머쉬룸 스테이크 버거&와퍼

BURGER KING_버거킹 코리아
철판계 / 숯불그릴계
http://www.burgerking.co.kr/


버거킹에는 두 개의 큰 줄기가 있는데,
하나는 와퍼, 다른 하나는 스테이크 버거.

뭐가 다른가 봤더니
스테이크 버거가 더 고기 패티가 두툼하다.

오늘 먹은 건 양송이 버섯을 올린
머쉬룸 스테이크 버거.

쇠고기에 양송이 조합이라니
맛 없을 수가 없다.

개봉박두

스테이크 버거는 와퍼와 달리 세사미 번이 아니다.
무심한듯 하지만, 양이 제법 되는 양상추와 양파가 보인다.

단면

확실히 패티가 두껍네.
패티 위로 양송이가 올려져 있고
양파 토마토 양상추 순으로 쌓여 있다.

양상추 위에는 버거킹 햄버거 특유의
묵직함을 잡아주는 마요네즈가 듬뿍 발려져 있다.

고기와 머쉬룸 토핑의 케미는
확실히 잘 어울린다.

인기순위 상위권을 늘 차지하는 것만 봐도 그렇고.
케미로 따지면 갈릭 스테이크 버거도 지지 않지.

이에 맞서는 전통의 맛
와퍼WHOPPER

맥도날드에 빅맥이 있다면,
버거왕의 시그니처는 당연 와퍼.

그리고 둘이 붙어도 와퍼가 이길걸?
일단 가격으로는 승

스테이크 버거에 비하면 단출해 보이는데,
호불호가 없는 햄버거의 표준을 잘 갖췄다.

모든 토핑을 수용해 주는 버거라고 할까.
그래서 별의 별 베리에이션이 나오는 건 함정.

스테이크 버거에 비해 얇은 패티가 눈에 띈다.
다른 토핑은 버섯을 제외하면 똑같다.

스테이크 버거는 일반 와퍼에 비해
조금 비싸서 잘 안 먹게 된다.

그리고 패티만 놓고 보자면,
두께가 있어서 스테이크 버거 패티가 더 “고기” 스러울 것 같지만,
오히려 얇은 와퍼 패티가 더 씹는 맛이 좋다.
와퍼 패티를 두 장 넣는 게 좋겠어. 하하하

직화 그릴에서 구워서 불 향도 배어있고.
다만, 철판계에 비해서 확실히 촉촉함은 적은 듯.

집 가까이 버거킹만 있다보니
얘네만 자주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맥도날드에도 가야 하고,
KFC 에도 가야 되는데

아 세상은 넓고 먹을 버거는 많다.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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