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블로그

블로그를 열면서
테마를 몇 가지 정했다.

일단 항공/여행에 대한 이야기와
햄버거 집에 대한 기록을 주 테마로 하고,
나머지는 일기나 넋두리로 채우기로 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이것저것 할 얘기가 많이 쌓여있어서
정신없이 포스팅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새로운 소재를 찾고, 이야기거리를 만드는 게
중요해지는 것 같다.

여행도 그렇고 탑승기도 그렇고,
햄버거 집도 새로운 경험을 계속 해야만
지속가능한 블로깅이 가능해지니까.

그런 점에서,
느리지만 꾸준한,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는게 중요한 것 같다.

써놓고 보니
인생에서 안 그런게 어디 있을까 싶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201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