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JJP] 나리타의 중심에서 LCC를 외치다 – (1) Jetstar★

도쿄에 살면서
주로 나리타NRT 혹은 하네다HND를 이용하는데,
두 공항에 취항하는 LCC가 많이 늘어서 국내선이나 국제선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메이저 항공사 (FSC: Full-Service Carrier) 들이
점점 하네다로 떠나가니까,
LCC가 나리타로 모여들었다.
주로 국내선 허브로.


그 중에도
작년부터 자주 이용하고 있는 항공사는
젯스타!
http://www.jetstar.com/jp/ja/home


국내선 취항 노선도 LCC 중 제일 많아서
일본 국내 여행에 활용도가 높다.

취항노선은
신치토세, 후쿠오카, 간사이, 카고시마,
마츠야마, 오이타, 나하, 타카마츠.

이 중에 간사이, 마츠야마, 오이타, 나하 편은 탑승완료.
기간한정으로 센토레아에도 취항했었는데, 그것도 탔었지.

젯스타가 나리타에서 가장 먼저 LCC 운용을 시작해서
기재도 제일 많고, 취항노선이나 편수도 많은 게 장점이다.
국내선에만 집중하다보니, 기재운용 효율도 좋을 것 같고.

게다가 일본항공이랑 코드쉐어도 하는데,
그래서인지 다른 LCC보다 더 신경써 주는 느낌이 든다.
좌석지정 안해도 체크인할 때 창가/복도 변경도 해준다든지…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니까

가격은 이제 특가도 별로 안풀고, 안정되어가는배가부른듯 편이다.
편도 5-6천엔 정도, 주말 프라임 타임은 8-9천엔.
후쿠오카 편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 만 엔이 넘는다.

그냥 왕복 만 엔 남짓 생각하고
타기에는 괜찮은 노선들이 많다.

특히 카고시마나 타카마츠, 오이타, 마츠야마 쪽이 저렴한듯.
상대적으로 비인기 노선이어서 그럴 수도 있고.

좌석도 다른 LCC 보다 확실히 편한데,
책자를 수납하는 서랍이 무릎 앞에 있는 게 아니라
머리 쪽에 있는 좌석이라 그런듯.

무릎쪽 피치만 봐서는 왠만한 국적기만한
여유가 있으니까 말 다했다.

LCC는 역시 가격따라 타게 되는 것 같아서,
요즘은 별로 탈 기회가 없었는데,
조금 더 적극적으로 프로모션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처음 공격적으로 프로모션 하던 때가
그립다ㅠ

One thought on “[GK/JJP] 나리타의 중심에서 LCC를 외치다 – (1) Jet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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