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나른함

요즘 다욧 중이라
운동을 이것저것 시작했는데,
일단 자기 전, 복부운동이랑 PT 조금.

유산소운동으로는 달리기를 가끔 하는데,
무릎이 아플까봐 걱정돼서
지난 주에는 수영을 했다.

처음 수영 한 날은 그 다음날 온 몸이
뚜들겨맞은 것 처럼 못일어나겠던데,
오늘은 몸이 스르르 녹고 나른한게
기분이 참 좋다.

게다가,
운동을 열심히 했으니…
맛있는 고기를 먹어도 된다며;;;
스테이크도 구웠다.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한다.
집중하고 조금의 여유를 잊지 않는
연구생활이 되길 바라면서.

뭔가 충실했던
이번 주말을 보내며.

201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