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report

Bonjour!

파리에 출장을 왔다.
실은 이렇게 외유外遊 할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기내식도 먹고
여권에 도장찍으니까 기분은 좋다.

호텔 창문에서 샤를드골 공항에 접근하는
비행기들이 계속 보인다는 것과,
슈퍼에서 파는 과일이 매우 저렴하다는 거,
그리고 빵이 너무 맛있다는 게,
그나마 프랑스에서 느끼고 있는 즐거움이다.

인터넷이 느려서 강제 slow life 중인데,
도쿄와 비교하면 여긴 진짜
여유 그 자체인 것 같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전시 시작인데,
신나게 즐겨보자.

PS. 벌써 7월이라니.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