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FELLOWS

FELLOWS_펠로우즈
– The Burger Stand –
東京都港区北青山3-8-11
http://www.fellows-burger.com/
철판계 / 숯불그릴계


“THE BEST BURGER IN TOKYO”
by ururu

숯불그릴계 버거를 사랑하게 된 계기,
구르메 버거 투어의 시작점.

내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햄버거 집이다.

게다가
나 혼자 먹으러 가면
와이프가 화를 내는
유일한 버거집이기도 하고.

예전엔 고마자와駒沢 에 있었다는데
오모테산도表参道 로 이전했다고 한다.
사장님 대박터지셨네

오모테산도 역을 나와
골목길을 조금 걷다보면
아담한 3층 건물이 나타난다.
요래보여도 땅값이 수억

펠로우즈의 버거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와일드wild”

다만, 맛이 꽤 강하고 투박해서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확실히 나뉠 것 같다.

구르메버거의 공식대로
도톰한 번 속에
양상추, 토마토, 양파가 들어 있고
패티는 150g 의 표준 사이즈.

토핑에는
치즈와 홈메이드 훈제 베이컨을
추천한다.

그래서 언제나 베이컨치즈버거.
GO WEST, GO WILD

버거에는 웻지감자와
코울슬로가 함께 서빙되는데,

감자튀김은 버거에 비하면
노멀한 편. 조금 아쉽다.
가늘고 바삭바삭한 감튀가 좋은데ㅠ

코울슬로는 굿굿.

다양한 음료가 준비돼있어서,
맥주는 흔히 볼 수 없는 병맥주가 많았고,

소프트드링크는
체리콕, 닥터페퍼를 비롯해
루트비어와 홈메이드 레몬 스쿼시도 있더라.

루트비어 주문했더니
SOLD OUT 이라서쟌넨
레몬 스쿼시를 주문했는데
괜찮은 선택이었다.

역시 산미酸味 와 버거는 찰떡궁합.

객관적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생각해 보면
패티에 힘이 엄청 많이 실린 버거다.
고기력99
이게 햄버거여 여포여

게다가 베이컨까지 토핑했다면 킹왕짱.
주모, 여기 방천화극 추가염

그런데 밸런스라는 게
일반적인 햄버거를 평가할 때나
의미가 있지,

펠로우즈의 버거 앞에선
논의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한마디로 엿장수마음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먹어보는 게
더 빠를듯.
너는 이미 항공권을 끊고 있다.

웬만해선 일본여행와서
햄버거 먹어보라고 추천 안하는데,

평소에 ‘본인이 햄버거 좀 먹는다’
혹은 ‘숯불갈비 좋아한다’ 싶으면
이 집 만큼은 한 번 가봐도 좋겠다.
렛츠고 땡처리닷컴

po강추wer
★★★★★+★★★★★

PS 이번에 와이프와 함께
큰맘먹고 먹으러 갔는데
월요일은 휴무 두둥

방문계획은 계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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