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푸동선
OZ366 PVG-ICN
B747-400 (HL7418)
22K (Window)
방꾸기 가는 타이네
화이트 동체에 색동꼬리가
잘 어울린다.
역시 공항 탑승교는
고랑노 스폰사노 테-쿄-데 오오쿠리시마스
汇丰HSBC
내가 좋아라하는 유리로 된 PBB
라고 생각했더니,
훼이크
이래야 대륙이지
오홍홍
법사네 744 PAX 기재의 꿀팁
이코노미 앞 쪽 좌석은
비즈니스 시트
풀 풀랫 기대하는 잇님 없으시죠?
저는 미끄럼틀 좋아합니다만? (정색)
하늘아_너도_많이_슬프지.ezr
초점 제대로 맞춰서 재도전
2터미널도 넓은데
부족해서 터미널 또 짓는답니다.
역시 하늘은 하늘에서 찍어야 제 맛
근데 반사광이 망침
법사네식당 오픈
이게 뭐시여
밥풀이 춥지 말라고
양배추로 덮었나 봅니다.
라운지에 쌓여 있던
컵라면이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일까. (또르르)
이코노미 끊어서
미끄럼틀 타고 오니 그래도
기분은 한결 좋군.
언제까지 노인학대 시킬건지,
747 퇴역 전에 한 번 더 타봐야 할텐데.
오랫만에 포스팅인데
별 내용이 없다.
아직 2015년 12월 탑승기라능 (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