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la lumpur

kuala

2013.12.20 – 23
kuala lumpur


여행 컨셉은
크리스마스 선물.

마침 에어아시아 X
특가로 비행기표도 저렴하게 잡았고,
동남아 음식은 일단 믿고 들어가니까.

여행 준비는
비행기 표, 호텔 예약하고
관광명소 몇 군데 찾아놓고,
꼭 먹어야하는 음식만 챙겨두면 된다.

요즘 여행이 다 이런 식이다.
꼭 챙겨야 할 포인트만 정해서
비행기표 들고 호텔만 있으면
그냥 내 맘대로 다니기.

예전에는 일정도 잘 짜고
조사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이젠 다 귀찮아.

그냥 잘 먹고, 잘 자고
푹 쉬고, 돌아다니다 오는 거지.

겨울인데도
28도가 넘는 무더위 때문에
공항 내렸더니 참 따뜻하다.
피한 (避寒) 에 딱인듯.

아,
에스프레소에 찐한 밀크티 섞은
음료가 있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매일 사 먹었다.

쌍둥이 빌딩은
밤엔 양초처럼 빛나더라.
싸들고 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야.

물가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
KL 최고.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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